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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석유화학, 경쟁력 제고 시급하다!(5월3주)
  • 작성자Bruce
석유화학, 경쟁력 제고 시급하다!
SRI․CMAI, 중동 리스크 영향 막대 … 국제유가 하락이 유일한 희망

2009년 5월 14-15일 COEX 인터콘티낸탈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석유화학 컨퍼런스(Asia Petrochemical Industry Conference)에서 SRI Consulting과 CMAI의 석유화학 시장 전망이 대동소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의 쟁점은 세계 석유화학 경기, 중동 신증설 리스크, 중동 신증설 플랜트의 가동률, 중국의 수급 전망등 4가지로, 세계 석유화학 경기는 2010년까지 최악으로 떨어질 것이 불가피하고 회복시점은 다소 차이를 보였으나 2011년 이후로 전망했다.
또 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동 증설 리스크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는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아로마틱(Aromatics) 체인에 대한 차별적 투자 확대, 원재료 경쟁력을 확보한 중동과의 제휴, 생산품목의 선택과 집중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SRI는 2009-11년 중동의 에틸렌(Ethylene) 증설물량이 약 900만톤으로 세계 증가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중동의 증설 리스크는 대규모 신증설 외에도 저가의 원재료 경쟁력 때문으로 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의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CMAI는 중동의 신증설 플랜트도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가동률을 낮게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탄(Ethane) 베이스의 경쟁력이 고유가시기에 비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CMAI 관계자는 “2008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98달러에 달했을 때에는 중동의 에틸렌 생산 코스트가 톤당 800달러 정도 우위를 보였으나 국제유가가 45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면 360달러로 크게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최근 급증한 금융비용으로 에탄 베이스의 원가경쟁력이 약화돼 중동 신증설 플랜트의 실질 가동률이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중국 석유화학산업에 대해서는 세계 석유화학기업의 수출시장 역할이 점차 소멸되고 있으나 여전히 강력한 경기부양책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월 3주 가격변동 추이 국제유가, 68달러대 중반으로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