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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부타디엔, 폭락에 폭등 “롤러코스터”
  • 작성자Bruce
부타디엔, 폭락에 폭등 “롤러코스터”
FOB Korea 3800달러로 101달러 올라 … Formosa 가동중단이 치명타

부타디엔 가격은 6월3일 FOB Korea 톤당 3800달러로 101달러 폭등했다.
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시세는 타이완의 공급차질이 동북아시아 전체의 수급타이트로 이어지면서 또다시 널뛰기 행보를 나타냈다.
타이완은 Formosa Petrochemical이 LPG 파이프라인의 화재 사고로 5월12일 No.1 스팀 크래커의 가동을 중단하면서 부타디엔 플랜트도 동시에 생산을 중단해 공급부족이 극심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CPC는 7월 하순 공급되는 한국산을 CFR Taiwan 톤당 380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은 공급부족이 장기화돼 역외지역의 공급이 본격화될 때까지는 부타디엔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천NCC는 7월 공급물량 3500톤을 미국 수요기업에게 FOB Korea 톤당 3900달러에 판매했으나 미국까지의 운송코스트 톤당 300-350달러를 고려하면 4250달러에 달해 코스트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미국은 Goodyear Tire & Rubber가 5월12일 부타디엔 및 SB(Styrene Butadiene) 고무의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공급부족이 극심해져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스팀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재가동한 후 풀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부타디엔 공급도 증가하고 있어 4000달러를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 동부지역의 부타디엔 내수가격이 ex-tanks 톤당 1만9500위안으로 수입가격 기준 2483달러, 북부 지역은 2만위안으로 2547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도 Shell Chemicals이 Pulau Bukom 소재 에틸렌(Ethylene) 80만톤의 스팀 크래커를 풀가동하면서 부타디엔 15만5000톤 플랜트를 정상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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