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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부타디엔, 3000달러 재돌파 “이변”
  • 작성자Bruce
부타디엔, 3000달러 재돌파 “이변”
FOB Korea 3110달러로 250달러 폭등 … Shell 15만톤 가동중단 영향

부타디엔 가격은 4월15일 FOB Korea 톤당 3110달러로 250달러 폭등했다.
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시세는 Shell의 싱가폴 크래커가 가동중단을 장기화하면서 아시아 공급부족이 심화돼 3100달러까지 돌파했다.
Shell은 3월18일 싱가폴의 Pulau Bukom 소재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가 기계적 트러블을 일으키자 가동을 중단한 후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5월 이후 재가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폴 크래커는 부타디엔 15만5000톤 플랜트를 병행 가동하고 있어 아시아 부타디엔 시장에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 동부지역의 부타디엔 내수가격은 ex-tanks 톤당 2만500-2만1000위안에서 2만1000위안으로 약상승했으나 수입가격 기준으로는 2675달러에 불과해 아시아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다. 북부지역도 2만1100위안으로 100위안 상승에 그쳤다.
Lanzhou Petrochemical이 SBR(Styrene Butadiene Rubber) 10만톤 플랜트를 5월3일까지, Shanghai Gaoqiao Petrochemical이 SBR 10만톤 플랜트를 5월 한달간 정기보수를 실시하는 등 다운스트림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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