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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벤젠, 3월 말까지 고공행진 지속
  • 작성자Bruce
벤젠, 3월 말까지 고공행진 지속
유럽 플랜트 결함에 정기보수까지 … 최고 1200달러 도달 가능

벤젠(Benzene) 가격 상승세가 FOB Korea 톤당 1100달러를 넘어 3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Sabic의 네덜란드 Geleen 소재 나프타(Naphtha) 크래커가 기술적 결함으로 2010년 1월27일 하루동안 가동을 중단했으며, Dow Chemical은 Terneuzen 소재 크래커를 2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Sabic은 Geleen에서 에틸렌 127만톤, Dow Chemical은 Terneuzen에서 174만톤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플랜트 노후화에 따른 가동중단과 더불어 최근 내린 폭설로 주요 수송로인 라인강의 수위가 높아져 다리 사이의 공간이 협소해짐에 따라 원유 수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미국 정유기업들은 연말 재고에 대한 과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12월 재고 감축에 나서 2011년 1월까지 수급타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벤젠 플랜트도 상반기에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다.
GS칼텍스는 여수 소재 벤젠 40만톤 플랜트를 4월 말부터 한 달간, S-Oil은 온산 소재 No. 1 플랜트를 2/4분기에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1년 1월21일 벤젠 가격은 FOB Korea 톤당 1115달러로 상승했다.
다만, SM 플랜트의 정기보수가 호남석유화학 3-4월, 삼성토탈은 4월, LG화학 3-4월, 여천NCC 4월 등 3-4월에 집중됨에 따라 늦어도 4월부터는 벤젠 수요가 감소해 수급타이트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벤젠 가격은 2011년 평균 1000-1100달러를 형성하지만 현재의 가격 상승 움직임이 3월 말까지 지속돼 최고 118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국은 현재 플랜트 가동률 대비 수급이 안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2014년까지 벤젠 다운스트림의 증설이 예정돼 있어 벤젠 수요가 대폭 증가하나 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의 벤젠 공급이 확대돼 수급밸런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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