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USTOMER > 뉴스게시판

View Article (host ip:121.181.219.166 hit:5962)

  • 제 목합성고무, 자동차 타고 “파죽지세”
  • 작성자Bruce
합성고무, 자동차 타고 “파죽지세”
1월 톤당 3700달러 형성 … 공급부족 심화로 대체효과 톡톡

합성고무 가격 상승세가 2011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BR(Butadiene Rubber) 가격은 2010년 1/4분기 톤당 2330달러, 2/4분기 2617달러, 3/4분기 2619달러로 상승세를 지속했고, 4/4분기에는 3000달러를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갱신했다.
4/4분기 수출가격도 10월 톤당 2670달러, 11월 3000달러, 12월 3500달러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중국에서 타이어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12월 초에 1월 공급물량 계약을 톤당 3700달러 수준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료인 부타디엔(Butadiene) 가격과의 스프레드도 대폭 개선되고 있다.

2010년 1/4분기에는 톤당 439달러에 불과했으나 2/4분기 508달러, 3/4분기 875달러까지 확대됐고, 4/4분기에는 1117달러를 기록하며 수익 개선에 기폭제로 작용했다.
합성고무 시장 관계자는 “천연고무 가격이 급등하며 공급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대체 수요가 늘면서 합성고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전방산업인 자동차 시장 회복과 더불어 중국과 인디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타이어의 원료비중은 천연고무와 합성고무가 전체의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투입비율이 비슷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평균적으로 천연고무 24.5%, 합성고무 23.5%를 원료로 투입하고 있다.
합성고무 시장 관계자는 “기술발전이 가속화되며 천연고무 사용량의 10% 가량을 합성고무로 대체할 수 있어 타이어 생산기업들이 합성고무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타이어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SBR(Styrene Butadiene Rubber)이 천연고무 가격상승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BS, 코스트 상승 2200달러 돌파 CPL, 또다시 폭등 3000달러 턱밑